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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친타올, 롤인 줄 알고 담았다가 뽑아쓰는 인출형인 걸 봤어요 — SOOM 3겹 100매 12팩

    키친타올, 롤인 줄 알고 담았다가 뽑아쓰는 인출형인 걸 봤어요 — SOOM 3겹 100매 12팩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키친타올이 다 떨어져서 이참에 대용량으로 하나 채워두려고 찾아봤어요.
    후보로 담았던 게 SOOM 키친타올 3겹 100매 12팩인데, 상세페이지를 내려보다가 이게 제가 생각한 그 물건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주방 걸이에 거는 롤 타입이 아니에요. 비닐 파우치 윗면 절취선을 뜯고 한 장씩 뽑아 쓰는 인출형(팝업형)입니다. 곽티슈를 주방용으로 바꿔놨다고 보면 맞아요.
    시트 한 장은 180×200mm, 원료는 천연펄프 100%이고 형광증백제는 안 들어갑니다. 무색·무향이고요.

    SOOM 키친타올 비닐 파우치와 시트 크기 - 윗면 절취선을 뜯어 한 장씩 뽑는 인출형, 시트 180mm x 200mm, 도톰한 엠보 3겹
    파우치 윗면 점선을 뜯으면 한 장씩 뽑혀요. 롤이 아니라 이 비닐팩이 12개 오는 구성입니다.

    가격과 구성 (2026-09-11 확인)

    가격9,900원 (2026-09-11 확인) · 정가 14,900원 · 할인 33% · 팩당 825원
    구성100매 3겹 × 12팩 · 총 1,200매 · 시트 180×200mm
    유형위생용품 > 키친타월 · 인출형(팝업), 롤 아님
    원료천연펄프 100% · 형광증백제 무첨가 · 무색·무향
    제조제조국 대한민국
    검증토스쇼핑 리뷰 4.8점 / 2,990개 (2026-09-11)

    장당으로 따지면 8원대예요. 곽티슈 한 통 값에 이 파우치 하나가 나오는 셈이고, 그게 12개 옵니다.
    가격이 자주 바뀌니 외울 건 ‘팩당 얼마인가’(총액 ÷ 12)로 계산하시는 게 편해요.

    노출된 후기는 3개뿐인데 “행사가로 득템”, “오후엔 품절이라 오전에 주문”, “빠른 배송” 정도라 흡수력·두께 같은 실사용 얘기는 표본이 없습니다.
    리뷰 수가 3천 개 가까이 쌓여 평점 4.8인 건 참고가 되지만, 세부 후기는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이건 알고 사세요

    SOOM 키친타올 12팩 박스와 주의 문구 - 흡수·흡유력을 위해 녹는 화장지가 아니므로 변기에 버리면 막힐 우려가 있어 반드시 휴지통에 버리라는 안내
    “반드시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 흡수력을 높이려고 물에 잘 안 풀리게 만든 종이라 변기에 넣으면 막힙니다.
    • 변기에 버리면 안 돼요. 표시사항에 ‘수세식 변기에 버리면 막힐 우려가 있으니 휴지통에 버리라’고 적혀 있습니다. 화장지처럼 물에 풀리는 종이가 아니에요.
    • 12팩이 따로 옵니다. 자사 특성상 합포장이 안 돼서 각 터미널에서 개별 출고되고, 마지막 팩까지 도착일이 다를 수 있다고 고지돼 있어요.
    • 가연성 제품이에요. 화기·열기가 없는 곳에 두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바로 옆에 파우치를 세워두는 건 피하세요.
    • 롤 걸이엔 못 걸어요. 심지가 없는 낱장이라 기존 주방 걸이·홀더는 무용지물입니다. 파우치째 두거나 곽티슈 케이스에 옮겨 담아야 해요.
    SOOM 팝업 뽑아쓰는 키친타올 위생용품 관리법에 의한 표시 - 내용량 100매 180x200mm 3겹 12팩, 원료명 천연펄프 100%, 제조업체 광진산업, 사용상 주의사항
    위생용품 표시사항. 원료명·제조업체·사용상 주의사항이 여기 다 있어요.

    키친타올 안에서 이 제품의 자리

    키친타올(키친타월)은 크게 두 갈래예요. 롤형은 심지에 감겨 있어 주방 걸이에 걸고 한 칸씩 뜯어 쓰고, 한 장이 크고 장수가 많아 기름·물을 많이, 한꺼번에 닦는 데 유리해요. 인출형(팝업)은 지금 이 제품처럼 낱장을 한 장씩 뽑는 방식이라, 키친타올 없을때 냅킨 대용으로 식탁에 두고 쓰거나 손 닦고 그릇 물기 훔치는 소량·자주 쓰임에 맞습니다.
    튀김 기름 빼고 팬 닦고 걸이에 걸어 쓰는 게 주 용도라면 롤형 3겹을 보셔야 하고, 이 제품은 ‘소량·자주’ 자리예요. 같은 인출형인데 뜯으면 반품이 안 되는 키친타올 얘기도 예전에 정리해 뒀어요.

    그래서 이 키친타올, 누구에게 맞나

    맞는 사람: 곽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 쓰는 걸 선호하는 사람, 식탁·식탁 옆에 두고 냅킨 겸 물기 닦개로 쓰는 사람, 형광증백제 없는 종이를 찾는 사람, 한 번에 쟁여두고 오래 쓰려는 집. 파우치가 12개라 서랍·팬트리에 나눠 두기도 좋아요.

    고민해볼 사람: 튀김·구이 기름을 대량으로 빼는 사람, 한 장이 큰 걸 원하는 사람, 12팩이 한꺼번에 안 와도 신경 쓰이는 사람.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SOOM 키친타올 3겹 100매 12팩 — 토스쇼핑에서 표시사항·가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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