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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간장 원재료명까지 봤어요, 원액이 중국산이더라고요 — 해표 순알콩 840ml 4개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해표 순알콩 양조간장 840ml 4병이 7,300원(2026년 9월 24일 확인), 병당 1,825원이에요.
    병엔 ‘100% 순알콩’이 제일 크게 적혀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상세 맨 아래 원재료명 첫 줄은 ‘양조간장원액(중국산)’이에요.

    리뷰는 2,224개, 평점 4.6이에요.

    이건 알고 사세요 — 원액은 중국산, 소금은 호주산이에요

    해표 순알콩 양조간장 한글표시사항 - 원재료명 양조간장원액 중국산, 천일염 호주산, 영양정보 100mL당 나트륨 6,300mg
    상세페이지 맨 아래 한글표시사항

    원재료명은 양조간장원액(중국산/정제수, 대두, 정제소금, 소맥)으로 시작해요.
    뒤에 나오는 양조간장베이스 안에도 ‘양조간장원액(중국산)’이 한 번 더 들어 있고, 천일염은 호주산이에요.

    단맛 쪽 재료도 적혀 있어요.
    기타과당, 설탕에 스테비아와 감초추출물(둘 다 감미료 표기)이 들어가고, 향미증진제도 있어요.
    다만 당류는 100mL당 2g이라, 한 큰술(15mL)이면 0.3g이에요.
    간장 맛을 콩과 소금만으로 내는 제품을 찾는 분이라면 여기서 걸러지실 거예요.

    ‘100% 순알콩’은 무슨 뜻인가

    라벨의 ‘탈지대두 NO!’와 ‘원료콩 기준’을 같이 읽어야 해요.
    기름을 짜고 남은 콩(탈지대두)이 아니라 통콩을 썼다는 뜻이지, 간장 전체가 콩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라벨 문구이고, 제가 따로 확인할 방법은 없었어요.
    상세 윗부분엔 함량이 따로 적혀 있어요.

    해표 순알콩 양조간장 840ml 630kcal 대두 27%
    상세 윗부분 요약 표기

    대두 27%예요.
    원산지는 원액째로 ‘중국산’이라고만 적혀 있어서, 콩 자체가 어디 것인지는 따로 나와 있지 않았어요.

    간장 나트륨, 한 큰술로 계산해보면

    영양정보는 100mL당 나트륨 6,300mg, 하루 기준치의 315%예요.
    한 큰술을 15mL로 치면 945mg이라 하루 기준치(2,000mg)의 절반 가까이 돼요.
    총질소(TN)는 ‘1.5% 이상’으로 표기돼 있고, 판매자는 이걸 ‘기본요리에 적합한’ 수치라고 설명해요.

    간장 보관 — 뜯은 병만 냉장고로

    보관방법엔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는 게 좋다고 적혀 있어요.
    4병이면 뜯은 한 병만 냉장고에 넣고 나머지 세 병은 찬장에 두면 돼요.
    병 높이가 26cm, 30cm 자보다 4cm 짧은 정도라 냉장고 문 칸에 들어가는지 한 번 재보세요.
    ‘오래 둘수록 색이 진해질 수 있으나 숙성에 의한 현상’이라는 안내도 있었어요.

    소비기한 안내가 두 개예요

    해표 순알콩 양조간장 소비기한 제조일자 안내 - 소비기한 2028년 9월 4일 이후, 제조 2026년 9월 4일 이후 생산 상품 발송
    상세 맨 위 소비기한 안내
    해표 순알콩 양조간장 소비기한 안내 - 최소 1년 6개월 이상, 정확한 제조일 파악 안 됨
    상세 아래쪽 소비기한 안내

    위 안내는 ‘2028년 9월 4일 이후’, 아래 안내는 ‘발송일 기준 최소 1년 6개월 이상’이에요.
    아래쪽은 생산지에서 직접 보내는 게 아니라 정확한 제조일은 파악되지 않는다고까지 적혀 있어요.
    위쪽이 더 최근에 올라온 안내로 보이지만, 둘 중 어느 쪽이 지금 기준인지는 상세만으로는 알 수 없었어요.
    날짜가 중요하시면 판매자 문의로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배송과 반품

    추석 연휴엔 9월 23~27일 배송이 멈추고 28일부터 정상 출고한다고 공지돼 있어요.
    9월 24일 기준 토스 화면의 도착 예정일은 9월 29일이었어요.
    주소 오류나 연락 두절처럼 고객 사유로 반품되면 왕복 배송비 5,000원이 붙는다고 적혀 있으니 주소는 한 번 더 보세요.
    교환·반품은 받은 뒤 7일 안에만 된다고 적혀 있어요.

    후기는 어떤가

    리뷰 2,224개에 평점 4.6이면 꽤 검증된 편이에요.
    다만 토스에서 본문이 보이는 후기는 세 개뿐이고, 커뮤니티에서 이 제품을 따로 다룬 글은 찾지 못했어요.

    세 개는 “어느 요리에 사용해도 다 맛있네용”, “유통기한 넉넉하고 배송도 빨라서 좋았어요 맛보니 맛도 괜찮고요”, “아직 먹어보진 않앗지만 맛있을거라 믿어요”였어요.
    맛을 말한 건 두 명이고, 한 명은 먹어보기 전에 쓴 후기예요.
    원산지나 감미료를 언급한 후기는 없었고, 부정적인 후기도 노출된 게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간장 중에서는 어디쯤인가

    같은 순알콩 라인만 해도 양조간장, 양조간장 골드, 진간장, 국간장, 해선간장이 따로 있어요.
    국물 색을 맑게 내고 싶으면 국간장을 따로 두는 집이 많고, 이 제품은 무침·조림·볶음에 두루 쓰는 기본 간장 자리예요.
    감칠맛이 더 진한 쪽을 찾으시면 TN 숫자가 1.5보다 높게 적힌 제품을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누구에게 맞나

    맞는 경우 — 한 달에 간장 한 병은 비우는 집이라면 4병(3.4L)이 넉 달 치예요.
    100mL에 217원꼴이고요.

    고민해보실 경우 — 간장을 한두 달에 반 병도 안 쓰는 1~2인 가구라면 4병은 오래 두게 돼요.
    원액 원산지를 따지시는 분도요.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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