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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렁탕 칼로리 한 봉 100kcal, 근데 사골도 양지도 호주산이더라고요 — 오프라이스X한촌 정통설렁탕 500g 5개

    설렁탕 칼로리 한 봉 100kcal, 근데 사골도 양지도 호주산이더라고요 — 오프라이스X한촌 정통설렁탕 500g 5개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녁에 국물 요리 하나 있으면 든든한데, 설렁탕은 사골 고아내는 게 하루 일이라 집에서 잘 안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오프라이스X한촌 정통설렁탕 500g 5개를 담기 전에 표시사항부터 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 봉(500g)이 100kcal, 나트륨 810mg(41%)이에요. 국물 한 그릇치고는 가벼운 편입니다. 밥을 안 말면요.
    대신 사골도 양지고기도 원산지가 호주산으로 적혀 있고, 식품유형이 ‘탕’이 아니라 식육추출가공품(멸균/레토르트식품)이에요. 사골육수진이 41.4%, 쇠고기(양지)는 3.5% 들어갑니다.

    한촌 사골 양지고기 설렁탕 표시사항 - 식육추출가공품 레토르트식품, 원재료 사골육수진 41.4% 사골 호주산 26.11% 쇠고기 양지 호주산 3.5%, 총 내용량 500g 100kcal 나트륨 810mg 41%
    표시사항 표. 원산지(사골·양지 모두 호주산), 식품유형, 영양성분이 여기 다 있어요.

    가격과 구성 (2026-09-11 확인)

    가격18,900원 (2026-09-11 확인) · 정가 24,900원 · 할인 24% · 봉당 3,780원
    구성500g × 5봉 · 1봉 1~2인분 · 실온(상온) 보관
    식품유형식육추출가공품 (멸균제품 / 레토르트식품)
    원재료사골육수진 41% · 양지(호주산) 3.5% ·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 정제소금(국내산)
    영양(1봉 500g)100kcal · 나트륨 810mg(41%) · 당류 0g · 포화지방 2.5g(17%) · 단백질 8g
    소비기한후면 상단 표시일까지 · 판매분은 제조 2026-04-21 이후 (약 12개월)
    제조(주)이연에프엔씨 · HACCP 인증 (한촌은 제조사가 아니라 협업 상표)
    검증토스쇼핑 리뷰 4.6점 / 4,977개 (2026-09-11)

    봉당 3,780원이면 설렁탕집 한 그릇의 3분의 1 값이에요. 가격은 자주 바뀌니 외울 건 ‘봉당 얼마’(총액 ÷ 5)입니다.
    노출된 후기 3개는 “실온보관이라 편리하고 양지고기까지 있어 좋다”, “맛있어서 재구매 중”, “저렴하게 잘 샀다” 정도였는데 보이는 표본이 3개뿐이라 맛의 호불호는 판단하기 이릅니다.

    오프라이스X한촌설렁탕 정통설렁탕 500g 파우치 - 실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 냉매제 없이 배송, 집이나 사무실 실온에서 보관 가능
    500g 파우치 5개가 박스 하나로 와요. 냉장고 자리 안 잡고 상온 선반에 그냥 둡니다.

    어떻게 데우나

    한촌 정통설렁탕 조리방법 - 냄비는 약불 4~5분, 중탕은 끓는 물에 봉지째 6~7분, 전자레인지는 내용물을 옮겨 담아 700W 4~5분
    냄비 4~5분, 중탕 6~7분. 전자레인지는 봉지째 넣지 말고 내용물을 그릇에 옮겨 담아야 해요.

    냄비에 내용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4~5분, 끓는 물에 봉지째 넣는 중탕은 6~7분입니다.
    전자레인지는 봉지째 넣으면 안 돼요. 파우치 안쪽이 금속 필름이라 전자레인지에서 고장이나 파열의 원인이 된다고 표시사항에 적혀 있어요. 반드시 그릇에 옮겨 담고 700W 기준 4~5분입니다.
    육수 표면에 하얀 응고물(흰색 알갱이)이 뜨는 건 사골에서 나온 성분이라 먹어도 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이건 알고 사세요

    • 사골·양지 모두 호주산이에요. ‘한촌’은 설렁탕 프랜차이즈 협업 상표지 원료 소고기가 국산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국산 사골을 원하면 이 제품은 아니에요.
    • 봉지째 전자레인지 금지. 금속 필름 파우치라 그릇에 옮겨야 합니다.
    • 제주도·도서산간은 배송이 안 돼요. 신선식품 특성상 배송 불가로 명시돼 있고, 주말·공휴일은 생산·발송을 하지 않습니다.
    • 단순 변심 반품이 어려워요. 맛·중량·성분이 생각과 달라서 하는 교환·반품은 불가고, 하자 접수도 수령 7일 이내에 제품 사진 + 운송장 사진 + 한글 표시사항 사진을 갖춰야 해요.
    • 향미증진제(MSG)와 정제소금이 들어갑니다. 무첨가 육수를 찾는다면 맞지 않아요. 알류·메밀·대두·밀·우유·땅콩·닭고기·게·새우·조개류 등을 쓰는 시설에서 제조합니다.

    설렁탕 제품 안에서 이 제품의 자리

    집에서 먹는 설렁탕은 크게 세 갈래예요. 냉동 사골 도가니탕·곰탕 팩(고기 덩어리가 크고 국물이 진함), 실온 레토르트 설렁탕(지금 이 제품, 데우면 끝·상온 보관), 사골 육수 농축액(물에 타서 양 조절, 건더기는 따로).
    고기를 푸짐하게 건져 먹을 거면 냉동 곰탕·도가니를, 국물 농도를 내가 잡고 싶으면 농축액을 보셔야 해요. 둘 다 이 제품이 아닙니다.
    식품유형이 ‘식육추출가공품’이라는 건 고기를 넣고 끓인 게 아니라 고기를 우린 국물이 베이스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건더기는 양지 몇 점(3.5%)이 전부고, 곰탕·도가니탕처럼 씹을 게 많지 않습니다.
    이건 ‘상온에 쟁여두고 데우기만’ 자리예요. 사골을 안 고아도 된다는 게 핵심이고, 그 편의의 값은 양지 3.5%라는 얇은 고기 함량이에요.

    그래서 이 설렁탕, 누구에게 맞나

    맞는 사람: 아침·야식으로 국물 한 그릇을 빨리 내야 하는 사람, 실온 보관되는 비상식을 쟁여두는 1인 가구, 설렁탕 다이어트처럼 밥 없이 국물 위주로 먹어 칼로리를 낮게 유지하려는 사람, 즉석밥 한 개와 한 끼를 만들려는 사람. 리뷰가 5천 개 가까이 4.6점이라 판매량은 확인된 편이에요.

    고민해볼 사람: 국산 사골·양지를 원하는 사람, 고기를 많이 건져 먹고 싶은 사람, 국물을 끝까지 마시고 밥까지 마는 사람(설렁탕 밥 칼로리까지 더하면 한 끼 300~400kcal로 올라가고 나트륨도 같이 올라가요), 제주·도서산간에 사는 사람.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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