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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컵 용량 185ml라는데, 받는 컵은 다섯 공장 중 하나라 190ml일 수도 있어요 — 스파클 종이컵 1000개

    종이컵 용량 185ml라는데, 받는 컵은 다섯 공장 중 하나라 190ml일 수도 있어요 — 스파클 종이컵 1000개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종이컵은 한 줄 사면 금방 떨어져서, 이번엔 1000개짜리로 쟁여둘까 하고 찾아보게 되잖아요.
    그런데 리뷰 2,077개인 스파클 종이컵 185ml 1000개는 다섯 공장에서 나눠 만들고, 어느 공장 것이 올지 고를 수 없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물·믹스커피용 컵을 싸게 많이 쓰는 곳에 맞는 제품이에요.
    가격은 1000개 9,690원이었어요(2026년 10월 12일 확인). 한 개에 9.7원꼴이에요.

    종이컵 용량 185ml, 실제로는 다섯 공장 중 한 곳 제품이 와요

    스파클 종이컵 제조사 다섯 곳 병행 생산, 제조사 선택 불가 안내
    상세 PACKAGE 칸의 안내예요.

    상세엔 ‘동일 사양(용량, 재질 등)의 제품’을 다섯 공장이 병행 생산하고 ‘제조사 선택 불가’라고 적혀 있어요.
    그런데 아래 제조사별 표시사항을 보면, 다섯 중 두 곳은 190ml, 한 곳은 184ml로 적혀 있어요.

    스파클 종이컵 제조사별 위생용품 표시사항, 용량 185mL ±5mL와 190mL ±5mL
    제조사별 표시사항 다섯 장 중 앞의 두 장이에요.

    게다가 표시사항부터 ‘185mL(±5mL)’처럼 5ml 오차를 두고 적혀 있어요.
    공장이 같아도 한 컵이 딱 185ml는 아니라서, 믹스커피 물이나 요리 계량을 컵으로 하는 분은 눈금 있는 컵을 따로 쓰는 게 나아요.
    물 마실 때는 티스푼 하나 차이라 신경 쓸 일이 없어요.

    겉은 펄프, 안쪽은 비닐 코팅이에요

    다섯 곳 모두 재질이 ‘무형광 천연펄프(외면) / 폴리에틸렌(내면)’으로 같아요. 안쪽은 물이 안 스미게 폴리에틸렌으로 코팅돼 있어요.
    뜨거운 걸 오래 담아두기보다 바로 마시고 버리는 컵이에요.
    그리고 상세 어디에도 종이 두께(평량)는 안 적혀 있어요.

    이건 알고 사세요 — 배송 안 되는 지역이면 주문이 취소돼요

    상세 중간에 ‘배송 가능 지역’ 표가 따로 있고, 가능 지역이 아니면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의외였던 건 세종시가 통째로 ‘제외’이고, 전남은 광양·순천·여수만 올라 있다는 점이에요.
    스파클 생수처럼 지역 표를 따로 붙여놨어요.

    스파클 종이컵 배송 가능 지역 표
    주소가 읍·면이면 표에서 빨간 글씨로 빠진 곳인지 보세요.
    스파클 종이컵 반품 교환 안내
    반품·교환 안내예요.

    반품은 박스당 5,000원이에요. 9,690원짜리를 단순 변심으로 돌려보내면 절반 넘게 배송비로 나가요.

    종이컵 1000개, 집에 두면 50개 스무 줄이에요

    위생비닐로 50개씩 묶여 와서, 1000개면 긴 원통 스무 줄이에요.
    뽐뿌에 지난 9월 8일 이 상품이 6,090원에 올라온 글엔 “일반 가정집에선 보관하는것도 일이네요”라는 댓글이 있었어요. 같은 글에 “품절 ;;”, “필요할때만 품절”도 있어서, 값이 내려가면 금방 빠지는 물건인 것 같아요.
    그때가 개당 6원이었고, 지금 9,690원(개당 9.7원)은 그보다 3,600원 비싸요. 급하지 않다면 그 차이를 기다릴지 정하시면 돼요.

    토스 상품 페이지에 노출된 후기는 3개뿐이고 셋 다 만족이었어요.
    다만 “배송 빨라”, “저렴하게” 같은 얘기라 컵 두께나 새는지에 대한 건 확인이 안 됐어요. 같은 뽐뿌 글에도 “너무얇으면 물이 새는 제품도 있던데요”라는 걱정만 있고, 이 컵을 써본 얘기는 없었어요.

    자판기 컵 크기라, 커피 들고 다닐 컵은 아니에요

    흔히 쓰는 종이컵은 이 제품 같은 180~190ml대 자판기 크기, 그보다 큰 커피용 두꺼운 컵, 뚜껑을 쓰는 테이크아웃 컵으로 나뉘어요.
    뜨거운 커피를 손에 오래 들고 다닐 거면 두꺼운 커피용 컵을 보셔야 해요.
    이 제품은 사무실 정수기 옆이나 손님 많은 날 물·믹스커피용에 맞는 크기예요.

    이런 분께 맞아요

    사무실, 가게, 교회나 모임처럼 하루에 수십 개씩 쓰는 곳이면 1000개가 금방 줄어요.
    가끔 쓰는 집이면 몇 년 갈 수도 있어요.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스파클 종이컵 185ml 1000개 가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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