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로 오는 캔은 찌그러질 수 있다고 상세페이지가 먼저 밝혀 두었고, 그 경우 판매 페이지에서는 교환·반품이 안 돼요.
맥콜 제로 250ml 30캔은 한 캔이 5kcal에 당류 0g이고, 리뷰는 10,327개에 평점 4.8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30캔에 15,890원이라 한 캔에 약 530원이에요. 정가 17,900원(한 캔 약 597원)에서 11% 내려간 값이에요.
250ml 30캔은 7.5L라서 2L 페트병 네 병이 안 되는 양이고, 원재료는 보리추출액 10%에 감미료 2종이에요.
| 가격 | 15,890원 (250ml × 30캔) · 1캔 약 530원(계산) |
| 식품유형 | 탄산음료 |
| 소비기한 | 캔 밑면 표기일까지 |
| 리뷰 | 10,327개 · 평점 4.8 |
맥콜 제로 성분 — 한 캔 5kcal, 보리추출액 10%

영양 성분표(250ml 캔 기준)를 보면 30캔을 다 마셔도 150kcal예요.
당류는 0g인데 탄수화물은 1g으로 적혀 있어요.

보리추출액이 10%(국산)라서 한 캔 250ml에 25ml쯤 들어간다는 계산이에요.
라벨은 감미료(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2종으로 묶었지만 괄호 밖에 나한과스위트가 하나 더 적혀 있고, 단맛에 쓰이는지는 라벨만으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카페인은 표시사항에 항목 자체가 없어요. 뒷맛 얘기는 아래 후기에서 갈려요.
이건 알고 사세요 — 찌그러진 캔은 판매 페이지에선 교환 불가예요

찌그러짐과 부풀림은 택배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될 수 있다고 상세페이지가 먼저 밝혀 두었고, 그로 인한 교환과 반품은 불가라고 해요.
그런데 캔 표시사항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도 적혀 있어요. 두 문구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표시사항에는 “용기 손상 및 내용물 변질 시 음용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도 있어서, 부풀어 오른 캔은 마시지 않는 게 좋아요.
우유, 대두, 복숭아, 밀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만든다는 안내와,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라는 안내도 있어요.
후기는 어떤가
토스에서 본문이 보이는 후기는 세 개뿐이라 10,327개 중 극히 일부만 읽은 거예요. 저는 마셔본 게 아니라 맛은 몰라요.
세 개 중 “유통기한은 28년 1월 까지라 넉넉해요”라는 후기가 있었어요. 캔 밑면 표기일이 받는 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맛은 커뮤니티에서 갈려요. 클리앙 ‘맥콜 제로는 왜 …’(2024년 4월) 글에는 “툭 끊어지는 제로의 뒷맛”이 깔끔하다는 본문이 있는데, 댓글에는 “오리지날의 끈적한 보리맛이 전혀 없더라구요ㅠ”도 있었어요.
두 개만 본 거라 표본이 작아요. 오리지널의 끈적한 보리맛을 좋아하셨다면 아쉬울 수 있다는 정도로만 읽으세요.
제로 탄산음료 중에서는 어디쯤인가
제로 탄산음료는 콜라·사이다 같은 익숙한 맛 갈래와, 이 제품처럼 보리 맛 갈래로 나뉘어요. 맥콜 제로는 식품유형이 탄산음료이고 보리추출액이 맛의 중심이에요.
콜라나 사이다 맛을 기대하시면 다른 갈래를 보셔야 하고, 카페인 유무가 중요한 분은 캔 표시사항의 소비자상담실(080-311-2222)에 물어보세요. 찌그러진 캔이 걸리는 분은 낱캔이나 소포장으로 사는 쪽이 갈래예요.
그래서 누구에게 맞나
맞는 경우 — 오리지널 맥콜을 마시던 분 중에 당을 줄이고 싶은 분이에요.
하루 한 캔이면 한 달치이고, 세 명이 하루 한 캔씩 나눠 마시면 열흘이면 끝나요.
고민해보실 경우 — 찌그러진 캔 교환이 안 되는 게 걸리는 분, 복숭아·대두·우유·밀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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