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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파 보관 용기 길이는 30.5cm, 대파는 잘라서 넣어야 해요 — 나누담 물받이 밀폐용기 3000ml 2개

    대파 보관 용기 길이는 30.5cm, 대파는 잘라서 넣어야 해요 — 나누담 물받이 밀폐용기 3000ml 2개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씻은 대파를 봉지째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닥에 물이 고여서 며칠 만에 끝이 물러요.
    대파 보관법을 찾다가 물받이가 따로 들어 있는 나누담 물받이 밀폐용기 3000ml 2개를 찾아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용기 바닥에 격자 모양 물받이를 깔아 물기와 채소를 떨어뜨려 두는 국산 PP 용기예요.
    행사가는 두 개 5,950원(상세페이지 표기상 9월 28일까지)이고, 평소 가격은 12,700원이라 개당 6,350원이에요(2026년 9월 28일 확인). 결제 화면 가격을 꼭 보세요.
    리뷰 2,047개에 평점 4.7이고, 토스 베스트 10위에 올라 있어요. 다만 대파를 통째로 넣는 용기는 아니에요.

    이건 알고 사세요 — 길이 30.5cm, 대파는 반으로 잘라서 넣어요

    나누담 물받이 밀폐용기 사이즈표, 1700ml와 3000ml 모두 305x124x79mm로 표기, 구성 뚜껑 용기 물받이 각 1개
    상세페이지 사이즈표 캡처 — 두 사이즈 치수가 같게 적혀 있어요

    상세페이지 첫 화면은 ‘긴 채소가 들어갈 만한 용기를 찾기 어려워요’를 불편함으로 내걸어요. 그런데 사이즈표의 가로는 305mm예요.
    A4 용지 긴 쪽(29.7cm)보다 1cm쯤 긴 길이라, 상세페이지 사진 속 대파도 전부 잘린 채로 들어 있어요.

    표에는 틀린 데도 하나 있어요. 1700ml와 3000ml의 치수가 똑같이 305×124×79mm로 적혀 있어요.
    30.5 × 12.4 × 7.9cm를 곱하면 약 2,990cm³라, 바깥 치수로 쳐도 3L가 안 돼요. 벽 두께와 뚜껑까지 빼면 79mm 높이로는 3000ml가 나올 수 없어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등록된 3L 스펙은 높이 11.7cm예요. 냉장고 칸 높이가 빠듯하면 12cm 가까이 된다고 보고 재보세요.

    대파 보관 말고 뭘 넣을 수 있나

    상세페이지는 씻은 채소의 남은 물기와 전, 생선에서 빠지는 기름기를 물받이 아래로 떨어뜨리는 용도라고 설명해요. 사진에도 오이, 생선, 전이 들어 있어요.
    두 개가 한 세트라 하나는 대파, 하나는 전이나 생선으로 나눠 쓰기 좋아요.

    물받이 밑에 고인 물은 알아서 사라지지 않으니 며칠에 한 번은 비워야 해요.
    물받이가 분리형이라 꺼내서 씻을 수 있어요.

    냉동실에 넣을 때, 그리고 BPA 성적서

    나누담 물받이 밀폐용기 제품 정보, 재질 폴리프로필렌 PP 패킹 항균실리콘, 내냉 내열온도 -20도에서 120도, 제조국 대한민국
    상세페이지 제품 정보표

    사용 온도 하한이 -20℃인데, 가정용 냉동실은 보통 -18℃ 안팎이라 한계에 가까운 편이에요.
    냉동실에서 막 꺼냈을 때는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는 게 좋아요.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는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나누담 밀폐용기 상세페이지 SGS 참고용 시험성적서, 2023년 10월 5일 발행, 제품명 용기, 재질 폴리프로필렌, 비스페놀A 불검출
    ‘BPA FREE’ 근거로 실린 SGS 성적서

    ‘BPA FREE’ 근거로 실린 SGS 성적서는 제목이 ‘참고용 시험성적서’이고, KOLAS 인정 분야와 관련 없는 결과라는 주석이 붙어 있어요.
    공식 인증은 아니지만, PP는 원래 비스페놀A를 원료로 쓰는 소재가 아니라서 BPA 불검출이라는 결과 자체는 이상할 게 없어요.

    주문 전에 — 결제하면 주소도 못 바꿔요

    나누담 물받이 밀폐용기 안내사항, 주문 즉시 배송 준비, 도착 희망일 지정 배송지 수정 주문실수 취소 처리 불가
    상세페이지 맨 위 안내사항

    주문 즉시 출고 준비에 들어가서, 결제 후엔 주소도 못 바꾸고 주문 실수로 취소하는 것도 안 된다고 적혀 있어요.
    회사로 받을지 집으로 받을지, 기본 배송지부터 확인하고 결제하세요.

    후기는 어떤가

    토스에서 본문이 보이는 후기는 세 개뿐이라 2,047개 중 아주 일부예요.
    “야채나 오이 등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려고 구매했는데, 가성비 좋은 제품입이다”라는 후기와 “두번째 구매입니다”라는 후기가 있었어요.
    나머지 하나는 “파담아두기가 그랬는데 이 통을 보는순간 딱이라고생각하고 구입했어요”라서 산 이유에 가까워요.

    세 개 모두 좋은 얘기지만 밀폐력이나 물 샘에 대한 얘기는 없었고, 커뮤니티에서는 이 제품 후기를 찾지 못했어요.

    밀폐용기 중에서는 어디쯤인가

    바닥에 물받이 판만 깔린 PP 밀폐용기예요. 채반처럼 통째로 들어 올려 물을 빼는 구조는 아니에요.
    씻은 채소를 채반째 헹궈 바로 넣고 싶으면 채반이 들어 있는 제품을, 대파를 길게 넣고 싶으면 더 긴 대파 전용 보관통을 보셔야 해요.
    오븐까지 쓰려면 PP(내열 120℃)가 아니라 내열유리 밀폐용기 쪽이 맞아요.

    그래서 누구에게 맞나

    맞는 경우 — 대파를 사오면 바로 씻고 손질해서 넣어두는 집, 명절에 부친 전을 냉장고에 쌓아둘 용기가 필요한 집이에요.

    고민해보실 경우 — 냉장고 칸 높이가 12cm가 안 되는 분, 행사가가 끝난 뒤라 개당 6,350원이면 망설여지는 분이에요.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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