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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란 유통기한, 최소 45일 남은 것만 보낸다고 적혀 있어요 — 맛꾼 촉촉한 구운란 대란 30구

    구운란 유통기한, 최소 45일 남은 것만 보낸다고 적혀 있어요 — 맛꾼 촉촉한 구운란 대란 30구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단백질 간식으로 구운계란을 자주 사 먹는데, 매번 받을 때마다 “이거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 거지?” 싶어서 껍질 숫자만 보고 대충 가늠했었어요. 이번엔 맛꾼 촉촉한 구운란 상세페이지를 끝까지 내려보고 확실히 짚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소비기한을 최소 45일 이상 남기고 출고한다고 적혀 있었어요.
    대신 난각(껍질)에 찍힌 숫자를 소비기한으로 착각하기 쉬운 구조라, 그 부분부터 짚어볼게요.

    먼저 숫자부터

    가격7,400원 (정가 19,900원, 62% 할인)
    구성대란 30구, 1개
    원산지국내산
    소비기한최소 45일 이상 남은 상품 출고 (제품에 별도 기재)
    리뷰5,542개 · 평점 4.6 (토스에 본문이 보이는 건 3개)
    가격은 2026년 9월 14일에 확인한 값이에요(정가는 판매 페이지 표시 기준). 7,400원 ÷ 30구 = 개당 약 247원이고, 하루 한 개씩 먹어도 한 달 남짓 가는 양이에요.

    인증은 확인했어요 — HACCP, 무항생제, 살충제 불검출

    맛꾼 촉촉한 구운란, 20시간 이상 구운 제품, HACCP 인증 마크
    HACCP 인증 마크가 표시된 상세 이미지

    상세에는 “20~55주령의 건강한 닭이 낳은 무항생제·무살충제 인증 계란”,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라는 문구와 함께 HACCP 인증서, 무항생제 인증서,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증명서, 자가품질검사결과서 네 장이 같이 실려 있었어요.
    별도의 안전성 검사 성적서에서도 “불검출·적합” 판정이 표시돼 있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 — 껍질 숫자는 소비기한이 아니에요

    계란 껍질(난각)에 찍힌 4자리 숫자는 원란의 ‘산란일’이라고 상세에 안내돼 있었어요.
    “난각의 산란일과 실제 구운란의 제조일 및 소비기한은 서로 다를 수 있으니, 제품에 표시된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드셔도 된다”는 문구도 같이 있었습니다. 껍질 숫자만 보고 “오래됐나?” 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셈이에요.

    맛꾼 구운란 Q&A - 노른자 주변 녹색은 정상적 변화, 보관법 안내
    상세 속 Q&A 안내

    노른자 주변이 녹색이나 검은빛으로 보여도 상한 게 아니라 열처리 시간 차이로 생기는 정상적인 변화라고 안내돼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보관은 계절 타지 말고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는 게 마음 편해요(여름엔 냉장이 필수, 다른 계절엔 서늘한 곳도 괜찮다고는 돼 있었어요).

    이건 알고 사세요 — 배송일을 지정할 수 없어요

    맛꾼 구운란 파손 보상 안내, 10구 이하 부분환불 10구 이상 전체환불
    불량·파손 보상 안내

    주문 후 순차적으로 출고되는 상품이라 원하는 배송일을 지정하기는 어렵다고 안내돼 있어요.
    대신 10구 넘게 깨져 있으면 새 제품 발송이나 전체환불도 받을 수 있고, 그 이하는 개수만큼 부분환불이 되니 받자마자 확인해서 7일 안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계란가공품 중에서는 어디쯤인가

    달걀 가공식품은 크게 삶은 계란과 훈제·구운 계란으로 갈려요.
    삶은 계란보다 쫄깃한 식감과 진한 색을 원하시면 이 제품 같은 구운란 쪽이 맞아요. 상세 기준 10~15일 자연숙성 후 20시간 이상 구워낸 방식이라, 짧게 삶기만 한 계란보다 식감이 단단한 쪽입니다.

    후기는 어떤가

    리뷰가 5,542개에 평점 4.6이면 검증은 잘 된 편이에요.
    다만 토스에서 본문이 보이는 후기는 세 개뿐이라 인용할 수 있는 표본은 작습니다.

    그중 “촉촉 쫀득하니 맛있어요~ 배송중 깨진 계란은 빠른 조치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라는 후기가 있었는데, 상세에 적힌 파손 보상 정책이 실제로 적용된 사례로 보여요.
    나머지 두 개는 “안 깨지고 잘 도착했다”, “깨끗하고 보기 좋다”는 내용이었고 부정적인 후기는 노출된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맞나

    맞는 경우 — 단백질 간식으로 구운계란을 쟁여두고 드시는 분. 배송이 며칠 걸려도 상관없는 분. 인증서·검사성적서를 직접 확인하고 사는 걸 선호하는 분.

    고민해보실 경우 — 특정 날짜에 맞춰 받아야 하는 분(배송일 지정이 안 돼요). 노른자 색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분(정상 변화라고는 하지만, 시각적으로 거부감이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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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꾼 촉촉한 구운란 대란 30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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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계란 유통기한이 제조일이 아니라 받은 날부터 30일이더라고요 — 땡큐파머스 구운란 대란 30구

    구운계란 유통기한이 제조일이 아니라 받은 날부터 30일이더라고요 — 땡큐파머스 구운란 대란 30구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구운계란은 냉장고 안 넣고 상온에 둬도 된다고들 하는데, 정확히 며칠까지인지가 늘 애매하잖아요.
    토스쇼핑에 땡큐파머스 구운란이 올라와 있길래, 사기 전에 표시사항부터 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제품 소비기한은 제조일도 산란일도 아니고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예요.
    받은 날이 기준이라, 언제 주문하느냐에 따라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기간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가격과 구성 (2026-09-10 확인)

    가격13,000원 (2026-09-10 확인) · 정가 18,400원 · 할인 33%
    구성대란 30구 · 총 내용량 1,140g (개당 약 38g)
    식품유형알가열 제품 (비살균)
    원재료계란(국산) 100% · 생산지 경북 김천
    소비기한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겨울 서늘한 실온, 여름 냉장)
    리뷰6,792개 · 평점 4.6 · ‘구운계란·훈제란’ 4위

    30구에 13,000원이면 개당 433원이에요. 생란 시세는 시기마다 크게 달라서, 지금 마트에서 파는 대란 한 판 값이랑 직접 비교해보시는 게 정확해요. 여기서 더 내는 값은 ‘삶고 껍질 까는 수고’입니다.
    아침 대용으로 하루 2개씩 먹으면 보름, 운동 후 단백질용으로 3~4개씩이면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없어져요.

    이건 알고 사세요 — 대란 30구인데 총 1,140g이에요

    표시사항의 총 내용량이 1,140g이에요. 30으로 나누면 개당 약 38g입니다.
    ‘대란’은 생란 무게 규격(52~60g)인데, 이 제품은 16시간 스팀으로 익히고 30시간 숙성하면서 수분이 빠져요. 그래서 껍질째로도 생란보다 가볍고, 까면 더 작습니다.

    땡큐파머스 구운란 상품정보고시 - 알가열 제품 비살균, 소비기한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원재료 계란 국산 100%, 생산지 경북 김천, 총 1140g 100g당 125kcal
    상품정보고시 표와 100g당 영양성분. 소비기한 칸과 총 내용량 1,140g이 여기 있어요.

    영양성분표는 100g당 기준이라(이미지 참고), 개당 38g으로 환산하면 한 알에 대략 열량 48kcal, 단백질 5g, 나트륨 95mg, 콜레스테롤 175mg쯤 돼요.
    나트륨은 100g당 250mg으로 삶은 계란(약 124mg/100g)의 두 배쯤이에요. 가공하면서 간이 배는 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계란 한 알 수준이고요. 하루 몇 개까지 먹을지는 본인 식단에 맞춰 판단하세요.

    노른자가 거무스름해도 정상이에요

    Q&A에 미리 적어둔 게 있어요. “노른자색이 거무스름해지거나 짙은 녹색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건데, 흰자와 노른자 성분이 반응해서 나는 색이라 먹는 데 문제없다고 적혀 있어요.
    삶은 계란을 오래 삶으면 노른자 겉에 회녹색 테가 지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 이건 16시간을 익히는 제품이라 그 테가 더 진할 수 있습니다.
    제조일은 표시사항에 ‘출고일로부터 7일 이내’라고만 돼 있어요. 받을 땐 이미 만든 지 며칠 지난 상태고, 소비기한 30일은 그 위에 얹히는 겁니다.

    땡큐파머스 구운란 Q&A - 30일 내외 보관 가능, 노른자가 짙은 녹색으로 변해도 유황성분과 철분 반응으로 자연스러운 현상, 깨진 계란은 사진과 함께 고객센터 연락 시 A/S 보장
    Q&A 세 개. 보관, 노른자 색, 깨짐 보상이 정리돼 있어요.

    맛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구운란이 삶은 계란보다 노른자가 팍팍하고 고소한 편이고 흰자가 갈색이 나면서 쫀득하다는 얘기가 있어요.
    다만 이건 땡큐파머스 제품을 콕 집은 후기가 아니라 구운란 일반에 대한 평이라, 참고만 하세요.
    짠맛이나 냄새에 대한 이 제품 실사용 후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비살균 + 깨짐 보상

    식품유형이 ‘알가열 제품(비살균)’이에요.
    익혀서 나오지만 살균 공정을 거친 건 아니라, 받으면 깨진 게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냉장 보관하라고 표시사항에 적혀 있어요.
    여름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이 안전합니다.

    배송 중 깨짐은 페이지 안의 A/S 기준을 확인한 뒤 사진과 함께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보상해준다고 해요.
    계란은 택배 충격에 약하니, 받자마자 판 열어서 상태부터 보는 게 맞습니다.
    HACCP은 가열(굽기) 공정으로 받았고, 무착색제·무산란촉진제·무살충제라고 표기돼 있어요.

    땡큐파머스 구운란 - 무착색제 무산란촉진제 무살충제 표기
    포장에 적힌 세 가지 ‘무(無)’ 표기예요.

    계란 중에 이건 어디쯤인가요

    계란도 갈래가 나뉘어요.

    • 생란 — 프라이·찜·계란말이용. 매일 요리에 쓰면 이쪽이에요.
    • 반숙란 — 라면·덮밥에 얹는 용도. 냉장 유통이고 소비기한이 짧아요.
    • 구운란·훈제란 — 이 제품이 여기예요. 껍질째 익혀 숙성해서 상온 유통이 되고, 까서 바로 먹는 간식·도시락·운동 후 단백질용입니다.

    요리에 쓸 계란이 필요하면 생란을 보셔야 하고, 껍질 날짜 표기가 어떻게 되는지는 신선하랑 중란 60구 구운계란 정리한 글에서 다뤘어요.

    그래서 이 구운란, 누구에게 맞나

    맞는 사람: 아침을 계란으로 때우는 사람, 운동 후 단백질을 간단히 챙기는 사람, 아이 간식·도시락에 까서 넣는 집, 냉장고 자리가 부족해 상온 보관이 되는 계란을 찾는 사람. 리뷰 6,792개에 평점 4.6이면 사람들이 실제로 산다는 건 확인된 편이고, 노출된 후기는 “아침 대용으로 2알씩”, “재구매” 같은 얘기였습니다(표본 2개).

    고민해볼 사람: 계란 요리를 해야 하는 사람(생란을 사세요), 콜레스테롤·나트륨을 엄격히 보는 사람, 노른자 색이 변한 걸 못 넘기는 사람, 리뷰가 더 많이 쌓인 제품만 사는 사람.

    가격은 2026년 9월 10일 기준이고, 지금 얼마인지는 아래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땡큐파머스 구운란 대란 30구 — 토스쇼핑에서 소비기한·가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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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계란 유통기한, 껍질에 찍힌 날짜는 제조일이 아니라 산란일이에요 — 신선하랑 중란 60구

    구운계란 유통기한, 껍질에 찍힌 날짜는 제조일이 아니라 산란일이에요 — 신선하랑 중란 60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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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다 계란 삶는 게 일이라 구운 계란을 박스로 들여놓을까 하고, 구운계란 유통기한부터 찾아봤어요.
    신선하랑 구운 계란 60구 상세 Q&A를 내려보다가, 껍질에 찍힌 날짜를 잘못 읽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껍질에 찍힌 날짜는 제조일이 아니라 산란일이에요.
    소비기한은 구운 날(제조일)로부터 60일인데, 판매자 말로는 원료란을 2주쯤 자연숙성한 뒤에 굽는다고 해요.
    껍질 날짜에서 60일을 세면 2주를 손해 보는 셈입니다.

    먼저 숫자부터

    가격18,900원 · 상세 표기 정가 34,900원
    구성중란 60구 (30구 판 두 개) + 조미 소금 동봉
    한 개에315원
    식품유형알가공품 · 원재료 계란 100%(국내산)
    소비기한제조일로부터 60일 · 출고일 기준 7일 이내 제조분 발송
    보관서늘한 실온 보관 · 여름철엔 냉장
    리뷰2,564개 · 평점 4.6 (토스에 본문이 보이는 건 3개)
    가격은 2026년 8월 31일에 확인한 값이에요. 총액보다 한 개 315원 쪽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신선하랑 구운 계란 상품정보제공고시 - 알가공품, 계란 100퍼센트 국내산,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60일
    위 표의 근거인 상품정보제공고시예요.

    그럼 60일은 언제부터 세나요

    신선하랑 구운 계란 Q&A - 난각 산란일자 표기와 소비기한 60일 안내
    아래 두 질문이 날짜 얘기예요. 마지막 붉은 줄이 핵심입니다.

    판매자가 붉은 글씨로 못 박아둔 문장이 이겁니다.
    “계란 껍질에 적힌 날짜는 제조일자가 아닌 산란일자입니다”

    그 앞 답에 “원료란은 입고 후 2주 정도 자연숙성 후 구워지고 있어 계란 껍질에 적힌 산란일자와 제조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어요.
    껍질 날짜가 8월 1일이면 구운 날은 8월 중순쯤이고, 소비기한은 거기서 60일입니다.

    그런데 제조일이 어디에 적혀 오는지는 상세에 안 나옵니다. 상품정보제공고시의 제조일자 칸도 ‘상시 제조’ 한 줄이에요.
    “출고일 기준 7일 이내 제조된 상품”을 보낸다고 했으니, 배송 기간까지 빼면 받는 날 기준으로 남은 건 60일이 아니라 50일 남짓이에요.
    60개를 그 안에 비우려면 하루 한 개로는 모자랍니다.
    포장에 제조일이 찍혀 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산란일자가 아예 안 보이는 알이 섞여 있을 수도 있어요.
    Q&A에 “가공중에 식용잉크가 수분에 의해 지워질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고, 이어서 “구운계란은 가공품이기 때문에 난각표면에 산란일 표기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며” 라고 밝혀뒀습니다.
    날계란(식용란)에만 의무인 표기라는 뜻이에요.
    날짜가 지워졌다고 불량은 아니라는 얘기인데, 반대로 날짜로 신선도를 확인할 방법도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기한이 왜 이렇게 긴지도 같은 자리에서 설명됩니다.
    이 제품의 식품유형이 ‘알가공품’ 이고, HACCP 인증서에는 가공품 유형이 ‘알가열제품’ 으로 적혀 있어요.
    냉장고에서 며칠 세는 날계란(식용란) 과는 애초에 다른 품목으로 잡혀 있다는 뜻입니다.
    날계란 기준으로 ‘계란이 두 달이나?’ 하실 필요는 없어요.

    이건 알고 사세요 — 지금은 실온이 아니라 냉장입니다

    신선하랑 구운 계란 포장 안내와 보관방법 - 서늘한 실온, 여름철 냉장 보관
    30구 판 두 개에 조미 소금이 같이 들어옵니다.

    보관방법이 “수령후 박스를 개봉하여 서늘한 실온에 보관해 주세요” 인데, 바로 아래 별표로 “여름철엔 냉장 보관해 주셔야 합니다” 가 붙어 있어요.
    이 글을 쓰는 8월 말은 그 여름철입니다.

    여기서 걸리는 게 부피예요.
    30구 판이 두 개로 오는데, 그걸 냉장고에 넣으려면 선반 한 칸을 통째로 비워야 합니다.
    계란 60개를 실온에 못 두는 계절이라면, 주문 전에 냉장고 자리부터 확인하시는 게 맞아요.
    “상품 변질 우려가 있으니 빠르게 섭취해 주세요” 라는 줄도 같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는 받는 즉시 열어야 합니다.
    보관 안내 첫 단어가 ‘수령후 박스를 개봉하여’ 예요.
    택배 박스째 현관에 두면 안 되는 물건입니다.

    깨져 오면 열 개가 기준이에요

    신선하랑 구운 계란 파손 보상 안내 - 10개 이하 1/n 보상, 10개 이상 재배송
    파손 보상 기준이에요. 접수 기한이 짧습니다.

    계란이라 깨져 오는 게 정상 범위로 잡혀 있습니다.
    “10개 이하 파손의 경우 판매가의 1/n 가격으로 보상해드립니다”, “10개 이상 파손 시 동일 상품으로 재배송해드립니다” 예요.
    60구에 315원짜리니, 다섯 개가 깨졌으면 1,575원어치를 돌려받는 계산입니다.

    기한이 짧은 게 진짜 함정이에요.
    “배송 받으신 날로부터 2일이내 접수를 해주셔야” 보상이 되고, 다른 문제는 “상품 수령하신 후 24시간 이내” 로 더 짧습니다.
    중량 문제는 “전자저울을 이용하여 무게를 측정 후 사진을 첨부” 해야 하고 눈금 저울은 안 받아준다고 적어뒀어요.
    받자마자 판을 열어 금 간 알부터 세는 게 이 물건의 첫 일입니다.

    실금 얘기도 따로 있습니다.
    “실금이 간 계란은 손으로 쥐었을 때 쉽게 깨지게 됩니다” 라고 판별법까지 적어뒀어요.

    콜레스테롤이 하루 기준치의 69%예요

    신선하랑 구운 계란 영양정보 100g당 - 열량 131.53kcal, 단백질 13.6g, 콜레스테롤 207.46mg
    100g당 값이에요. 한 개 기준이 아닙니다.

    표가 100g당으로 적혀 있어요.
    단백질이 13.6g 으로 1일 기준치의 25%, 당류는 0g 입니다.
    나머지 항목은 위 표에서 보시면 돼요.

    눈에 띄는 건 콜레스테롤 207.46mg, 1일 기준치의 69% 예요.
    계란이 원래 그런 식품이라 놀랄 값은 아닌데, 100g 기준이라는 걸 같이 보셔야 합니다.
    계란 중량 규격상 중란은 껍질 포함 52~60g 구간이라 껍질을 빼면 46g 안팎이에요.
    그러니 두 개쯤 먹으면 이 표의 한 줄에 가까워집니다.

    다만 이 표엔 한 개당 값이 없습니다. 중란의 실제 개당 중량도 상세에 안 적혀 있고요.
    그래서 위 계산은 어림이라는 걸 밝혀둡니다.
    이 영양표는 2023년 9월에 받은 시험성적서예요. 세 해 전 값입니다.

    인증서 두 장은 유효기간을 같이 보세요

    신선하랑 구운 계란 HACCP 인증서와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서
    왼쪽이 HACCP, 오른쪽이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서예요.

    왼쪽 HACCP 인증서는 적용업종이 축산물가공업 · 알가공업(소규모), 가공품 유형이 알가열제품, 중요관리점이 CCP-1B 굽기공정 이에요.
    굽는 공정 자체를 중요관리점으로 잡은 인증이라는 뜻이에요.
    다만 유효기간이 2021년 10월 6일부터 2026년 10월 5일까지 로 찍혀 있어요.
    지금이 8월 말이니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갱신 여부는 상세로는 알 수 없습니다.

    오른쪽은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서인데, 인증품목이 ‘산란계(알)’ 이고 <생산자용> 이라고 적혀 있어요.
    구운계란 제품이 아니라 알을 낳는 농장에 대한 인증이라는 뜻입니다.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예요.
    상품정보제공고시엔 무항생제 표시가 따로 없어서, 이 인증이 지금 오는 알에 그대로 걸리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후기는 어떤가

    후기 2,564개에 평점 4.6인데, 토스에서 본문이 보이는 건 세 개뿐이라 인용할 표본은 아주 작습니다.

    셋 다 재구매 얘기예요.
    “쫄깃하고 맛있어서 재주문했어요”, “퍄손된거 없이 포장도 잘 되어있고”, “매번 삶아먹는것도 일인데 간단싸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였습니다.
    ‘쫄깃’ 은 구운란 특유의 식감이라, 삶은 계란과 갈리는 지점이에요.
    깨져서 왔다는 후기는 노출된 게 없어서, 파손이 실제로 얼마나 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계란 중에서는 어디쯤인가

    계란은 표시부터 갈립니다.
    껍질에 산란일을 반드시 찍는 식용란(날계란), 그걸 삶거나 구워 만든 알가공품(이 제품), 껍질을 깐 훈제란 · 맥반석란 완제품, 그리고 아예 액체로 만든 액란이에요.
    상품정보고시의 ‘식품유형’ 칸을 보면 어느 쪽인지 바로 나옵니다.

    그래서 산란일을 직접 확인하고 사시려면 이건 그 물건이 아니라 식용란 쪽입니다.
    가공품이라 난각 산란일 표기가 의무가 아니거든요.
    껍질 까는 게 번거로우시면 껍질을 깐 완제품 쪽을 보셔야 하고요.

    그래서 누구에게 맞나

    맞는 경우 — 아침마다 계란 삶기가 귀찮은 집. 한 개 315원에 단백질 간식을 쟁여두고 싶은 분. 아침을 간단하게 때우는 분. 도시락이나 운동 후 간식으로 하나씩 들고 나가시는 분.

    고민해보실 경우 — 지금 냉장고에 30구 판 두 개 들어갈 자리가 없는 분. 껍질의 산란일을 보고 신선도를 판단하시는 분. 두 달 안에 60개를 다 못 드실 분. 그리고 받자마자 판을 열어 세어볼 여유가 없는 분 — 파손 접수가 이틀입니다.

    이 포스팅은 토스쇼핑 쉐어링크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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